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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소프트웨어학부

수만휘 졸업생 22학번박지홍
성적이 원하는 만큼 올랐을 때가
가장 기뻤어요.

9월인가 10월 모의고사에서 수학 100점을 한 번 받았어요. 재수할 때 즐거움이란 성적에서 오는 거 같아요. 성적이 원하는 만큼 올랐을 때가 가장 기뻤던 것 같고, 결과적으로 현역 때 수능 56445로 시작해서 12211까지 올리게 된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웠던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삼수 생활을 했는데 재수할 때는 다른 학원에서 시설에 불편함이나 생활에 불편함이 매우 커서 재수를 중도에 포기했었거든요. 하지만 여기서는 학습 시설이나 생활 시설도 괜찮았고, 생활하는 데 불편함도 많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던 생활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멈추지 말 것”
“두 번째는 선생님들을 믿어라”
공부에 관련해서 2가지를 얘기해 주고 싶은데 “첫 번째는 멈추지 말 것”입니다. 저는 제가 슬럼프가 길게 왔었는데 6월부터 9월 사이에 제가 목표였던 것보다 빠르게 성장을 이뤄서 목적을 잃어버렸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조금 해이해졌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하루에 최소 6시간씩은 공부를 하자라고 미니멈을 잡아놔 놓고 공부를 했거든요. 아예 멈추는 건 절대 안됩니다, 계속 꾸준히 하셔야 되고, 두 번째는 “선생님들을 믿어라”입니다. 선생님들은 전부 경력이 저희가 살아온 것만큼이나 있으신 분들이고, 모두 저희보다 그 과목에 대해서 만큼은 훨씬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가 주시면 그게 맞는 길이 될 겁니다.